지수 vs 화사, 같은 옷 다른 느낌…"과감한 블랙 드레스"
[스타 vs 스타] '베르사체' 드레스 입은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마마무 화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2.02 03:0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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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 블랙핑크 지수 /사진=뉴스1 |
지난달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그룹 마마무 멤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뉴스1 /편집=마아라 기자 |
여기에 그는 펜던트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옆부분이 뚤린 독특한 커팅 펌프스를 착용했다.
화사는 흑발을 한쪽으로 풀어 내리고 특유의 음영 메이크업으로 건강미 넘치는 피부 톤을 강조했다.
/사진=뉴스1 /편집=마아라 기자 |
당시 지수는 흰색 핸드백을 한 손에 들고 네온 굽이 돋보이는 화이트 펌프스를 신었다. 지수는 목걸이를 생략하고 스터드 모양의 링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베르사체 |
베르사체 룩북 모델은 커다란 펜던트 장식의 목걸이와 이어링, 반지를 골드 컬러로 매치하고 빨간색 가방을 한 쪽에 멨다. 여기에 리본 장식의 포인티트토 뮬을 신고 화려한 외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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