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러우면 지는거다! 윤은혜의 남자들-⑤윤상현

머니투데이 유현정 기자  |  2010.06.23 09:51  |  조회 5732
▲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함께 출연한 윤상현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 (ⓒ머니투데이 사진자료)
▲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함께 출연한 윤상현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 (ⓒ머니투데이 사진자료)

여성인기그룹 베이비복스의 막내에서 배우로의 전업에 성공한 윤은혜. '궁',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했다. 2006년에는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에도 출연한 바 있는 그녀는 배우라는 타이틀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남자복'도 많아서 정준호, 주지훈, 공유, 이선균. 안재모, 윤상현 등 매력 있는 남자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5년 전 정준호와 함께한 한 시계 브랜드 광고 촬영 때의 풋풋한 모습에서부터 지난 해 종영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성숙한 모습까지 커플사진에 담긴 그녀의 변천사를 다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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