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해면 '스무살' 되는 스타는? ②혜림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  2010.12.31 11:02  |  조회 10520
↑ (사진= 이명근 기자)
↑ (사진= 이명근 기자)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다가오는 2011년은 좀 더 좋은 해가 되고자 덕담이 오고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2011년은 신묘년, 토끼의 해인만큼 토끼처럼 귀여운 이들이 스무 살의 나이를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새해면 스무 살이 되는 스타로는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 '원더걸스'의 소희와 혜림, '오렌지캬라멜'의 리지와 배우 고아성과 '원더걸스'의 전 멤버인 선미가 있다.

스무 살 어린 나이인만큼 아이돌 스타가 많다. 또한 이들 중 새해에 풋풋한 대학생으로 입학을 하는 사람도 있다. 대학생으로 '학생'이긴 하지만 여느 사람들이 생각하는 '학생의 이미지'에서는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스무 살은 '어른의 문턱'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가오는 새해에 스무 살이 되는 이들을 '스타일M'에서 모아봤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읽어볼 만한 기사

  • image
  • image
  • image
  •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