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여성이 뽑는 명품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김정태 기자  |  2011.05.02 10:24  |  조회 768
↑2011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 (좌부터) 선정 위원장 윤은기 중앙공무원 교육원 원장, 김진국 하나투어 상무,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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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 (좌부터) 선정 위원장 윤은기 중앙공무원 교육원 원장, 김진국 하나투어 상무,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



하나투어(대표 권희석)는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여행사부문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1999년에 제정돼 올해로 13회를 맞는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과 권익보호를 도모하는 한편 여성의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 발전과 바람직한 기업 문화를 가진 명품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신뢰도와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른 평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020년 글로벌 넘버원 문화관광그룹’ 비전 달성을 위해 다국적 여행상품 무역으로 한국 여행산업을 세계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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