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도 패션이다…TPO에 맞는 네일 아트 연출법
머니투데이 지성희 인턴기자 | 2011.08.01 10:54 | 조회
2992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완벽한 스타일링에도 비상이 걸렸다. 가벼워진 의상만큼이나 메이크업 또한 라이트해지고 있다. 노출이 많은 여름에도 완벽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네일에 주목할 것.
로맨틱 브랜드 페리페라에서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네일 아트를 선보였다. 단순한 컬러링이 아닌 2가지 이상의 컬러를 활용한 그라데이션과 손이 더욱 길어 보이는 스트라이프, 귀여운 이미지를 업 시켜주는 도트네일까지 다양한 네일 아트에 도전해 보자.
◇ 스트라이프 네일
몇 해 전부터 유행한 동안 메이크업, 페이스 라인을 살리고 과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자제해 베이비 페이스로 만들어 주는 동안 메이크업에는 '스트라이프 네일'이 답이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메이크업에 네일로 포인트를 주어 깜찍함을 더해줄 수 있다. 핑크 컬러는 사랑스러움을, 블루 컬러를 활용하면 마린 룩을 연상시켜 더욱 시원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 도트 네일
귀엽고 깜찍함을 살리고 싶다면 도트 네일에 도전해보자. 하지만 비비드 컬러를 선택한다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귀여움과 촌스러움은 한 끗 차이다. 라임, 오렌지, 옐로우 컬러는 베이스로 사용하고 블루, 화이트 등을 도트로 찍어주면 도트를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도트가 부담스럽다면 일부 네일은 베이스만 발라주자.
◇ 캔디 그라데이션
남들과는 다른 트렌디함을 찾고 싶다면 캔디 그라데이션이 정답이다. 스펀지 팁에 여러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해서 톡톡 찍듯이 발라주면 은은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컬러 선택 또한 자유로워 본인이 좋아하는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것이 그라데이션의 특징이다. 그린과 핑크, 옐로우 등 파스텔컬러를 선택하면 귀여움을 더해 손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사지·자료제공=페리페라
로맨틱 브랜드 페리페라에서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네일 아트를 선보였다. 단순한 컬러링이 아닌 2가지 이상의 컬러를 활용한 그라데이션과 손이 더욱 길어 보이는 스트라이프, 귀여운 이미지를 업 시켜주는 도트네일까지 다양한 네일 아트에 도전해 보자.
◇ 스트라이프 네일
ⓒ페리페라 |
몇 해 전부터 유행한 동안 메이크업, 페이스 라인을 살리고 과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자제해 베이비 페이스로 만들어 주는 동안 메이크업에는 '스트라이프 네일'이 답이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메이크업에 네일로 포인트를 주어 깜찍함을 더해줄 수 있다. 핑크 컬러는 사랑스러움을, 블루 컬러를 활용하면 마린 룩을 연상시켜 더욱 시원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 도트 네일
ⓒ페리페라 |
귀엽고 깜찍함을 살리고 싶다면 도트 네일에 도전해보자. 하지만 비비드 컬러를 선택한다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귀여움과 촌스러움은 한 끗 차이다. 라임, 오렌지, 옐로우 컬러는 베이스로 사용하고 블루, 화이트 등을 도트로 찍어주면 도트를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도트가 부담스럽다면 일부 네일은 베이스만 발라주자.
◇ 캔디 그라데이션
ⓒ페리페라 |
남들과는 다른 트렌디함을 찾고 싶다면 캔디 그라데이션이 정답이다. 스펀지 팁에 여러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해서 톡톡 찍듯이 발라주면 은은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컬러 선택 또한 자유로워 본인이 좋아하는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것이 그라데이션의 특징이다. 그린과 핑크, 옐로우 등 파스텔컬러를 선택하면 귀여움을 더해 손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사지·자료제공=페리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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