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신' 김선아, 화보서 더욱 어려진 미모 과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3.03.25 11:06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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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 |
최근 영화 '더파이브' 촬영에 한창인 김선아는 패션매거진 '헤렌'과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래드 '아뇨나'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여성미를 발산했다.
이날 김선아는 완벽한 몸매비율과 수준 높은 세련된 포즈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아뇨나의 최고급 실크 및 캐시미어로 제작된 감각적인 의상들을 입고 도회적이고 시크한 감성과 섬세한 포즈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헤렌 |
한편 김선아의 도회적이고 우아한 매력이 극대화된 이번 화보는 헤렌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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