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생얼비비' 닥터멕, 비비크림 골든라벨 론칭

오픈마켓 11번가와 공동개발을 통해 3중 기능성 비비크림 선보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3.11.19 11:02  |  조회 4535
/사진=닥터멕
/사진=닥터멕
기능성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닥터멕'(대표 이철기)과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공동개발을 통해 '비비크림 골든라벨'을 새롭게 론칭했다.

닥터멕 비비크림은 홍콩 최대 드러그스토어 중 하나인 매닝스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싱가포르 등 아시아국가와 독일등 유럽국가에서 누적판매 30만개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11번가와 공동개발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비비크림 골든라벨'은 닥터멕의 베스트 아이템인 '페미넨리베 올인가디언 비비크림'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것이다. 우수한 커버력 및 밀착감을 자랑하고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의 복합 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미백, 주름개선 및 자외선차단(SPF 30/ PA++) 3중 기능성 제품이며 다당체 발효물질, 금송뿌리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등의 성분들이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공급한다.

특히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가벼운 밀착력과 다크닝 완화로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표현을 돕는다. 이에 완벽한 생얼 메이크업을 원하는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비비크림 골든라벨'은 지난 11일부터 오직 11번가를 통해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론칭 이벤트로 정품 50g을 구매할 경우 20g 제품을 추가적으로 증정하는 '1+1'행사가 진행 중이다.

닥터멕 관계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고객의 피부타입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성분과 효과 면에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1번가와의 현실적인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꾸준히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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