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 출시

72시간 보습 효과 지속…건조에 의한 가려움 케어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14.02.18 09:48  |  조회 3973
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72시간 고보습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을 출시했다.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을 완화해주고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능성 크림이다.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 3중 시너지 프로그램'(Triple Synergy ProgramTM)을 통해 항산화 작용과 고보습 효과로 피부를 보호해준다. 보습막이 72시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보습력을 유지시켜준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얼굴 수분 보충 관리에 충실한 반면 바디에는 관리가 소홀해 가려움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이오페가 출시한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모든 나이 대의 소비자들이 사용해도 좋은 온 가족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아리따움 전용 제품으로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80 ml 1만8000원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