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엔비 샤인 : 질투를 부르는 립스틱

글램미디어 기자  |  2014.03.31 17:59  |  조회 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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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엔비 샤인은 그 이름처럼 빛났다. 지난 3월 21일 홍대 커피스미스 카페에서 진행된 엔비 샤인 팝업 스토어의 VIP타임엔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그야말로 별들의 파티가 펼쳐진 것. 또한 3일동안 열린 팝업 스토어에서 신제품 엔비 샤인 립스틱과 소비자들의 첫 랑데뷰가 이뤄졌고, 게임과 각종 참여이벤트,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 뷰티클래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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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 샤인은 질투를 부르는 립스틱이란 네이밍에 걸맞게 20대의 아름다운 입술을 지닌 트렌드세터 구하라를 뮤즈로 아시아 여성들의 얼굴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16가지 색상이 선보였다. 특히 한국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아리랑' 핑크는 일명 '하라' 핑크라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독차지할 듯, 행사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인기 테스트 제품으로 선택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핸드백에서 엔비 샤인을 꺼내 입술에 바르는 순간, '착' 소리와 함께 열고 닫히는 모던한 마그네틱 케이스도 '잇' 뷰티 액세서리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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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파티에는 엔비 샤인의 뮤즈 구하라를 비롯해, 배우 변정수, 변정민, 안선영, 이상엽, 최정윤, 한은정, 남궁민, 서하준, 김윤혜, 박효주, 가수 바다, 옥주현, 알리, 티아라 효민, 엠블랙 이준, 승호, 미르, 박재정, 방송인 박경림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엔비 샤인 립스틱을 경험하고 런칭을 축하했다.
[Glam Media Korea] 2014년 3월 27일 에스티 로더 제공 www.gl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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