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UV 캡처 비타 캡슐 선 젤' 출시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과 시원한 쿨링효과…5가지 비타민과 보습 캡슐 함유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04.07 15:16  |  조회 3198
/사진제공=A.H.C
/사진제공=A.H.C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대표이사 이상록, www.etics.co.kr)'가 수분 에센스처럼 촉촉하게 발리는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 'UV 캡처 비타 캡슐 선 젤(SPF 35, PA++)'을 출시했다.

끈적이지 않는 투명한 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선 크림 사용 시 하얗게 들뜨는 백탁 현상이나 번들거림 없이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주는 5가지 비타민 유도체(B3, B5, C, E, F)가 함유돼 있으며 피부에 바르면 부드럽게 녹는 보습 캡슐이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지 않도록 돕는다.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7가지 성분(탤크, 벤조페논,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동물유래원료, 계면활성제,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A.H.C 관계자는 "UV 캡처 선 케어 라인은 기존 선 제품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해 매일 아침 기초 스킨케어 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선 케어 제품"이라며 "매일 피부 상태에 따라 스킨케어 절차에 변화를 주듯이 날씨와 상황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제품 구입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A.H.C 홈페이지(www.etic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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