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화보, 깊게 파인 드레스…과감 노출 '아찔'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보영 기자  |  2014.04.22 01:19  |  조회 6376
/사진=나일론
/사진=나일론
배우 정은채가 화사한 봄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역린' 개봉을 앞두고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은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5월호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은채는 가슴선이 깊이 파인 노란색 드레스에 분홍색 재킷을 입고 자유분방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2010년 '초능력'으로 데뷔한 정은채는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어 정은채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역린'에서 세답방 나인 월혜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은채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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