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섬머 아웃도어 뷰티, 레 베쥬

글램미디어 기자  |  2014.04.17 11:00  |  조회 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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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아웃도어 뷰티는 자연광 아래서도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윤기가 살아나는 빛깔에 주목한다.
샤넬의 레 베쥬 라인은 피부에 건강하게 흐르는 윤기를 부여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산토록 한다. 아웃도어 뷰티의 핵심은 간단해야 한다. 편한 사용법과 올인원 기능은 필수. 따가운 햇빛에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섬머 시즌의 레 베쥬 아이템 라인 업.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멀티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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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곱고 섬세한 파우더 입자가 자연스러운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멀티 컬러. 다재다능한 베이지 컬러를 중심으로 세가지 컬러가 건강한 윤기를 완성해 준다. 보습 효과의 시어 버터와 항산화 효과의 비타민 E, 천연 코튼, 화이트 로즈 플로라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한정제품으로 N°01 N°02 두 가지 컬러로 출시. 12g, 7만2천원

레 베쥬 올인원 헬시 글로우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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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표면의 결점들을 보정하고 즉각적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한 피부 본연의 윤기를 선사해주는 올인원 기능의 페이스 메이크업 크림. SPF 30 UVB 차단 및 UVA 차단 기능이 포함하고 오픈 에어 케어 복합체(코튼 플라워와 화이트 로즈 식물 세포가 결합된 특별한 성분)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N10호 N20호, 30ml, 7만원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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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헬시 글로우 크림으로 완성된 피부에 최상의 은은한 반짝임과 윤기를 제공하고 덧바를수록 촉촉하고 상쾌한 느낌이다. SPF 15지수 및 UVA광선 차단효과는 기본. 내장된 반달 형태의 브러쉬는 “눈을 감고도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는 개발자의 말처럼 쉬운 메이크업을 위한 결정체.
N.10호 N.20호, 12g, 7만2천원

가부키 브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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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크업 방법에서 영감을 받은 가부키 브러쉬. 미세한 파우더 입자를 피부 전체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부드러운 화이트 인조 모로 제작됐다. 7만 2천원

[Glam Media Korea] 2014년 4월 15일 샤넬 제공 www.gl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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