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비키니 몸매, 모델 뺨치는 S라인 "직찍맞아?"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05.23 00:41  |  조회 9721
/사진제공=켈로그스페셜K
/사진제공=켈로그스페셜K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레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손담비는 켈로그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페셜K 블루베리'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서울 시내 한 수영장에서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손담비는 홀터넥 타입에 셔링이 들어간 비키니 톱을 착용해 볼륨감을 강조하고 브리프에 치마를 덧입어 매끈한 다리라인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는 비키니와 같은 색인 빨간색 힐을 착용해 긴 다리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손담비는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로 슈퍼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담비가 여름을 맞이해 화사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인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는 내달 1일부터 TV광고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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