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천기단 왕후세트', "특별함이 다릅니다"

[추석 선물]고급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품격 더해…생활용품 세트도 '풍성'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14.08.27 06:50  |  조회 9751
후 천기단 왕후세트/사진제공=LG생활건강
후 천기단 왕후세트/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올 추석 화장품 선물세트로 자사 브랜드별 인기 품목과 풍성한 증정용 화장품을 총 망라했다. 이중에서도 '후' 천기단 왕후세트(65만원대)는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해 소장 가치를 끌어올린 선물세트다. 예와 격식을 갖춘 귀한 사람들에게 선물로 적합하다.

특히 천기단 라인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최고급 한방 프리미엄 세트여서 눈길을 끈다. 천기단 라인의 밸런서부터 에센스, 로션, 아이크림, 크림, 앰플까지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제품 구성이다. 산삼옥주와 녹용분골을 배합한 궁중처방 '천기비단' 성분을 기본으로 삼아 고급 영양성분이 피부를 속부터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차세대 생명공학 화장품인 '오휘 더퍼스트 3종 세트'(22만원대)도 추석 선물로 인기가 예상된다. 오휘 더 퍼스트는 'CHA줄기세포연구센터'에서 독점 공급 받은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해 피부 탄력에 효과가 좋다. 고농축 영양성분이 부드럽게 피부에 흡착돼 즉각적으로 생생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외에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LG 8호'(4만9900원 대)는 풍성한 구성과 차별화된 포장이 돋보인다.

한방 샴푸 리엔과 엘라스틴 퍼퓸 샴푸, 페리오 토탈 세븐 치약 등 총 23종의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총망라해 귀한 사람들에게 주는 품격 있는 선물세트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보관할 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세로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게 포장돼 공간을 덜 차지하며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다.

'향기 2호'(2만7900원대)는 고급스러운 '향기'를 콘셉트로 구성한 선물세트다. 향기도 패션이 되는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엘라스틴 퍼퓸 샴푸와 컨디셔너, 온더바디 퍼퓸 비누 등으로 알차게 담았다. 옷에 가볍게 뿌려주면 고급 향수처럼 은은한 향기를 선사하는 샤프란 패브릭 미스트 섬유탈취제도 담아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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