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의 가을 프렌치 시크
글램미디어 기자 | 2014.08.25 20:1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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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크 하면 레페토 슈즈. 발레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함과 일상적인 시크함을 간직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산드리옹, 마이클, 지지, 그리고 까뮤 라인을 기억하고 있다면 올 가을엔 두가지 라인을 더 추가해야 하겠다.
바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워크 라인과 카바레 라인.
워크 라인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도시 여성을 위한 라인으로 발이 피곤한 여성들을 위해 푹신한 밑창과착화감을 선사한다.
카바레 라인은 레페토의 창시자인 로즈 레페토의 며느리인 지지 장메르를 위해 만들어진 앵클 부츠 라인으로 핏이 날렵하고섹시해 보이는 굽의 높이 9cm를 유지했다.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하고 싶다면 올 가을엔 이 앵클 부츠를 기본으로 자신의 스타일 포트폴리오를 짜볼 것.
[Glam Media Korea] 2014년 8월 20일 레페토 제공 www.glam.kr
글램미디어코리아 www.glam.kr
바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워크 라인과 카바레 라인.
[Glam Media Korea] 2014년 8월 20일 레페토 제공 www.gl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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