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화보, 탄탄한 복근 드러내고 한강 조깅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09.17 17:04  |  조회 13539
/사진제공=하이컷
/사진제공=하이컷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혜리가 러너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혜리를 비롯해 그룹 2AM의 임슬옹, 배우 오연서, 박민우가 이어달리기 주자로 나섰다.

화보 속에서 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탄천, 동작대교, 뚝섬, 잠수교 등지에서 이어달리기를 하듯 달리고 또 달렸다. 특히 혜리는 몸에 밀착되는 브라톱과 화려한 프린트의 스포츠 팬츠를 입어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혜리와 임슬옹, 오연서, 박민우의 런닝 화보는 18일 발행되는 하이컷 134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3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에는 지면에서 볼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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