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깨끗한 자연에게 받는 피부 호사

글램미디어 기자  |  2014.09.18 16:55  |  조회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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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건조한 북유럽 날씨에서 견디기 위해 보습력이 탁월하다고 정평이 난 핀란드 코스메틱 브랜드 루메네가 한국에 공식 런칭했다. 북극 자연의 가혹하기까지 한 기후를 이기고 살아남은 강력한 열매들과 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물로 판명된 핀란드 빙하수란 최상의 소재를 기본으로 천연성분의 핵심을 추출하는 제약회사의 기술력이 더해져 탄생한 브랜드이다.
이미 국내 뷰티 마니아들 중심으로 천연 화장품으로 그 효과에 대해 입소문이 자자했던 북유럽 계열 화장품 브랜드이기도 하다. 국내에 먼저 선보이는 세가지 라인은 피부를 해독시켜 밝게 만드는 비타민 C를 듬뿍 함유한 '브라이트 나우' , 안티에이징 라인인 '컴플리트 리와인드', 그리고 북극 샘물을 피부에 촉촉하게 적셔주는 듯한 수분 라인 '아크틱 아쿠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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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피겨 요정인 키이라 코르피가 루메네의 대표 얼굴로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탄생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B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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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 re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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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 a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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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 Media Korea] 2014년 9월 16일 루메네 제공 www.gl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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