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주얼리 화보, 세련되고 이지적인 매력 뽐내…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  |  2014.09.23 21:17  |  조회 5225
/사진제공=하퍼스바자
/사진제공=하퍼스바자
배우 고아라가 주얼리 화보에서 세련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바자'는 배우 고아라와 그룹 엑소의 타오와 시우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레드벨벳이 참여한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 화보를 10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이 화보는 'Be a Star with Stardust, 내가 꿈꾸는 스타의 컬러'라는 콘셉트로 스와로브스키가 새롭게 선보인 스타더스트 팔찌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타더스트 팔찌는 1460개의 크리스탈로 장식돼 탁월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팔찌로 1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고아라는 민소매의 블랙 점프슈트를 입고 은은한 핑크빛의 스타더스트 팔찌를 여러 겹으로 매치했다. 고아라가 선택한 핑크색은 '사랑'을 의미한다. 이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의상에 착용한 스타더스트 팔찌는 함께 매치한 롱 네크리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한류스타들이 참여한 이번 스와로브스키 화보는 '하퍼스바자'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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