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화보, 섹시한 프렌치 걸 변신…도발적 포즈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4.10.21 20:27  |  조회 4718
/사진제공=인스타일
/사진제공=인스타일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패션 화보서 섹시한 프렌치 걸로 변신했다.

나나는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 화보를 통해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소파를 등 뒤로 기대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체크무늬 톱과 코팅진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나는 무결점 몸매 비결에 대해 묻자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스쿼트 100개씩하고 잠든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또한 그녀는 "드라마나 영화로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남은 2014년의 목표를 밝혔다.

한편 나나의 섹시한 변신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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