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여성중앙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가 여성중앙의 표지를 장식했다.

22일 여성중앙은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여성중앙은 올해로 창간 45주년을 맞아 션과 정혜영 부부를 표지 모델로 선정했다.

공개된 화보 속 션은 깔끔한 셔츠와 팬츠를 입고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몸을 기댄 정혜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흑백으로 촬영된 화보 속에는 소문난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 부부의 애정 어린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여성중앙 창간 특집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