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뉴욕 패션 화보 공개…자동차 보닛 위 '섹시 포즈'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10.27 20:21 | 조회
4752
/사진제공=레베카 밍코프, 엘르 |
최근 현아는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를 통해 '레베카 미코프'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의 도시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거리를 거닐거나 기둥, 다리의 난간에 기대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현아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땋고 니트,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무스탕 재킷, 롱코트 등으로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차 본닛 위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한 현아는 특유의 섹시함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뉴욕에서 열린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의 2015 S/S 컬렉션 쇼에 참석해 글로벌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