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영재·젤로·유승우…수능 치른 스타를 위한 아이템

[스타에게 강추합니다<7>] 자면서 피부관리하기…'CL4 슬리핑팩'

머니투데이 스타일M 조형애 기자  |  2014.11.15 10:05  |  조회 7179
하루에도 수십번 '희로애락'을 경험하는 감정 혼돈의 시대다. TV나 영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꼭 내 이야기 같기만 하다. 바람 잘 날 없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낄 때가 있다. 누구나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플 때 위로 받고 싶은 법. 그럴 때 함께하면 효과적인 '잇 아이템'들이 있다. 스타일M의 추천고수들이 스타들의 오감(五感)을 만족시켜줄 상황별 맞춤 아이템을 추천한다.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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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 본 스타들…

지난 13일 오전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 갓세븐의 영재, B.A.P의 젤로, 가수 유승우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보기위해 각자의 시험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하영은 "학생이기 때문에 시험을 보는 데 의의를 두려고 한다"며 "1시간도 못자고 나왔다. 전국에 있는 모든 수험생들 실수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저도 열심히 응시 하겠다"고 말한 뒤 시험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영재 역시 "떨린다"며 "모든 수험생 파이팅"이라고 짧은 소감을 전한 뒤 급히 시험장으로 향했다.

젤로는 "많은 수험생 분들이 그동안 잠 못 이뤄가며 꿈을 위해 노력해온 만큼 좋은 성과 있길 바란다. 저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고 유승우는 "마음을 편히 먹으려고 했는데 뭔가 긴장이 된다"며 "긴장하지 말고 편안히 잘 치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능을 본 스타들을 위한 '강추' 아이템은?
☞'CL4 리바이탈 라이징 C 앰플 슬리핑팩'

/사진=CL4
/사진=CL4

연예계에 대학 진학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된 분위기 속에서 수능을 포기하는 스타들이 늘었다. 하지만 오하영·영재·젤로·유승우 4명의 스타들은 수능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풀었을 이들. 수능이 끝나고 피로를 풀 최고의 방법은 바로 '수면'일 터. 자면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슬리핑팩을 이들에게 추천한다.

슬리핑 팩은 떼어내거나 씻어낼 필요없이 그대로 바르고 자면 된다. 특히 피부 재생시간으로 알려진 시간인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사용하면 재생효과가 배가 된다.

'CL4 리바이탈 라이징 C 앰플 슬리핑팩'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레몬에서 얻은 레몬수 83%와 윤기나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E캡슐이 함유된 크림타입의 슬리핑팩이다. 생기를 잃고 칙칙한 피부에 밤사이 탱탱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100ml 6만1000원.

◇수능을 본 스타들에게 보내는 '강추' 한마디

연예계 활동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수능을 일찌감치 포기하는 스타들이 많은 요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들은 스스로 수능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물론 대입과는 크게 관련 없다 하더라도 이들 역시 이날 하루는 문제와 씨름한 수험생이었다. "여러분 수고했어요! '꿀잠'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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