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페이 블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페이 리(Faye Lee,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매스티지 브랜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이 오는 25일 오전 CJ오쇼핑을 통해 FW시즌 신제품 '루센트 보스톤 백'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드페이 블랙의 루센트 보스톤 백은 전통적인 보스톤 형태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악어 가죽 패턴의 소재를 매칭한 드페이 블랙만의 차별화된 백이다. 악어 가죽 패턴 특유의 소재감이 가방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고 은은한 투톤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방 내부에 지퍼 주머니와 오픈 주머니를 더해 실용적인 수납 공간도 갖췄다.

오는 25일 오전 9시25분 CJ오쇼핑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유난희쇼'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론칭 방송 중 특별혜택으로 골드 미니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드페이 블랙의 FW 시즌 전 제품은 CJ몰(www.CJmall.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