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 리뉴얼 출시

기존 제품보다 보습 지속력 하루 더 늘려…'10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12.08 16:19  |  조회 4637
/사진제공=토니모리
/사진제공=토니모리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베스트셀러인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은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하며 최대 124시간 동안 탄탄한 보습감을 유지해주는 아르간 단백질 영양 크림이다. 기존 100시간에서 하루 더 길어진 124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한층 더 강력한 보습력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 보습력을 자랑하는 아르간 3콤보는 100시간 크림만의 핵심 성분이다. 기존 아르간 오일 성분에 아르간 오일의 영양 덩어리라 불리는 아르간 단백질 성분과 발효 아르간 오일 캡슐을 더해 피부에 캐시미어 보호막을 두른 듯 부드럽고 촉촉한 보습 장벽을 형성해 준다.


이 밖에도 홍화추출물과 부활초 캘러스 성분을 함유해 쉽게 붉어지는 겨울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10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 된 100시간 크림은 일시적인 보습 효과가 아닌 최대 124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100시간 크림으로 현아처럼 뽀얗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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