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랑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랑콤의 인기 메이크업 제품들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페어리 북'을 오는 12일 출시한다.

랑콤 크리스마스 페어리 북은 아이 메이크업부터 립, 치크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실용적이다.

내용품은 정품 크기와 동일한 인기 아이섀도 3종과 미니 이프노즈 스타 마스카라, 미니 크레용 콜 아이라이너, 미니 블러셔 2종, 미니 립러버 355다. 이와 함께 브러시와 거울까지 포함돼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랑콤의 크리스마스 페어리 북은 400개 한정으로 출시됐으며 12일부터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