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추사랑 공항패션, 사랑스러운 캐주얼룩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은 기자  |  2014.12.12 15:14  |  조회 21641
/사진=김창현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편안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1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추성훈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허리춤에 후드 점퍼를 묶은 활동적인 스타일로 등장했다.

추사랑은 남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착용했다. 여기에 추사랑은 빨간색 스니커즈와 퍼 베스트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추사랑은 디즈니 캐릭터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아빠 추성훈이 끄는 캐리어 위에 올라 앉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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