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출시
초기노화 시작되는 2030 여성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 케어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12.18 15:4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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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니모리 |
이번에 출시된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테 마린 스템셀'을 동결건조해 스템셀막의 보호기능이 100% 보존된 원형질 1000만개를 그대로 담아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퍼스트 에센스, 리얼 세럼, 아이페이스 크림, 듀얼 클렌저 4종으로 구성됐다. 초기노화가 시작되는 20~30대의 여성들을 위해 복합 기능으로 탄생했다.
특히 '탄력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리얼 세럼'은 스템셀 오일 캡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 남지 않고 피부 속을 탄탄하게 가꾸는 기능을 한다.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아이 페이스 크림'은 눈가에 바르던 고농축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라 얉은 주름이 피부 전반적으로 생겨나는 초기 노화를 잡아줄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마린 스템셀의 원형질을 그대로 담은 신개념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라며 "주름 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으로 초기 노화가 시작되는 2030 여성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etonymoly.com)을 통해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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