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안티에이징 라인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출시

초기노화 시작되는 2030 여성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 케어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12.18 15:41  |  조회 3097
/사진제공=토니모리
/사진제공=토니모리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피부의 첫 노화가 시작되는 2030 여성들을 위한 초기 안티에이징 제품인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크리스테 마린 스템셀'을 동결건조해 스템셀막의 보호기능이 100% 보존된 원형질 1000만개를 그대로 담아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퍼스트 에센스, 리얼 세럼, 아이페이스 크림, 듀얼 클렌저 4종으로 구성됐다. 초기노화가 시작되는 20~30대의 여성들을 위해 복합 기능으로 탄생했다.

특히 '탄력 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리얼 세럼'은 스템셀 오일 캡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 남지 않고 피부 속을 탄탄하게 가꾸는 기능을 한다.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아이 페이스 크림'은 눈가에 바르던 고농축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발라 얉은 주름이 피부 전반적으로 생겨나는 초기 노화를 잡아줄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마린 스템셀의 원형질을 그대로 담은 신개념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라며 "주름 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으로 초기 노화가 시작되는 2030 여성들의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바이오 이엑스 액티브 셀' 라인은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etonymoly.com)을 통해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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