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Romance' 니콜 화보, 고혹적인 디바로 '변신'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12.19 19:40  |  조회 2852
/사진제공=더셀러브리티
/사진제공=더셀러브리티
가수 니콜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디바로 변신했다.

19일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첫 솔로 앨범 'First Romance'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수 니콜의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니콜은 펑키한 헤어스타일에 브라운 컬러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역동적인 포즈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몽환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니콜은 "7년간 활동 하다가 거의 1년을 쉬었다. 그만큼 더 새로운 니콜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솔로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걱정이 많은 편인데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때가 되면 모든 게 잘 풀릴 거야'라고 생각한다"며 한층 성숙하고 여유로워진 생각을 밝혔다.

한편 솔로 데뷔곡 '마마(MAMA)'로 본격적인 활동 중인 니콜의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2015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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