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공서영, 깜찍 '산타걸' 변신…미모+몸매 '감탄'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4.12.23 08:36  |  조회 6264
/사진=공서영 트위터
/사진=공서영 트위터
아나운서 공서영이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산타걸로 변신했다.

최근 공서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빨간색 미니 플레어원피스 차림에 헤어 밴드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흰색 퍼 장식의 앵클부츠를 신고 각선미와 쭉 뻗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서영은 지난 4월부터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함께 공동 MC를 맡고 있는 신영일 전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공서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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