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 출시

모이스처라이징+자외선 차단+화이트닝+베이스…4 in 1 멀티 에멀전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1.08 18:05  |  조회 3929
/사진제공=시세이도
/사진제공=시세이도
8일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가 다크닝 없이 하루 종일 아침의 맑은 피부를 유지해주는 4 in 1 에멀전 제품인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WHITE LUCENT All Day Brightener)'를 오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는 아침의 맑았던 피부가 시간이 지날수록 칙칙하고 어두워지는 현상에 주목, 일정한 시간 차를 두고 피부에 화이트닝 성분을 공급해 환한 피부톤을 유지해주는 물광미백캡슐이 특징인 광채 에멀전이다.

모이스처라이저, 자외선 차단제, 화이트닝 세럼, 메이크업 베이스를 하나로 합친 멀티제품으로 바쁜 아침시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외선을 반사해 화사한 광채를 내는 라이트 트랜스폼 파우더(Light-Transform Powder)가 함유되어 있어 제품 단독 사용만으로 하루종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하면 다크닝 없이 촉촉하고 맑은 베이스 표현이 가능하다.

시세이도 관계자는 "화이트 루센트는 시세이도의 143년의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화이트닝 스페셜 라인으로 특히, 한국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며 "이번에 출시된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는 어떤 상황에서도 밤까지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를 원하는 한국 여성들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올데이 브라이트너'는 자외선 차단과 미백에 대한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한편 시세이도는 1월 한달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화이트 루센트 베이직 케어' 3종 샘플과 멜라닌 자석 마스크, 파우치로 구성된 '올데이 브라이트닝 세트'를 증정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