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피부가 제일 좋아?"…'연예계 피부 미인' 따라잡는 법은?

[스타일폴]그녀들의 광채피부 비결은?…스타일폴 참여하고 '루나 멀티밤&컨실러' 받자!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1.21 19:11  |  조회 4967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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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광이 감도는 피부는 여성들이 꿈꾸는 피부 표현 중 하나다. 타고난 피부의 요인도 있지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메이크업 방식을 사용하면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연예계 피부 미인 4인방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배우 박신혜, 강소라, 박민영은 드레스를 완벽하게 차려입는 시상식은 물론 편안한 옷차림을 동반하는 공항에서도 결점 없는 피부를 뽐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들처럼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어떻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야할까?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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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 파운데이션과 페이스 오일 섞어 사용해봐


수분과 유분이 모두 부족한 건성 피부라면 먼저 스킨케어 단계에서 수분 크림을 충분히 흡수시킨다. 다음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사용해 파운데이션과 페이스 오일을 3:1 비율로 섞어 얼굴에 바른다.

브러시는 손으로 바를 때보다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촉촉하게 밀착시킨다. 페이스 오일을 섞으면 오일의 부드러운 질감이 밀착력과 광택감을 높여 기존보다 훨씬 매끈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지성 피부, 파운데이션과 수분크림 섞어 사용해봐

각질이 일어나거나 화장이 들떠서 건성 피부인 줄 알았는데 트러블은 멈추지 않는다면 수분 부족 지성 피부일 확률이 높다. 이런 피부는 파운데이션과 수분크림을 섞어 사용하면 수분감을 배가할 수 있다.

파운데이션과 수분크림을 3:1 비율로 섞고 파운데이션 스폰지를 사용해 두드리며 바른다. 스폰지는 요철을 가리고 파운데이션을 커버력을 최대치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 수분크림을 섞으면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이 낮아지므로 리퀴드 컨실러를 커버가 필요한 부분에 덜어 바른 뒤 스펀지로 두드려 자연스럽게 마무리할 것.

◇페이스 오일은 밀리고 수분크림은 너무 묽다면?…'멀티밤' 섞어 사용해봐

파운데이션에 고보습 멀티밤을 섞어 사용하면 건성, 지성 피부 모두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멀티밤은 화장 후 들뜨거나 건조한 부위에 덧바를 수 있다. 또한 건조하고 갈라진 입술에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루나 나인 아워 멀티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사진제공=루나
루나 나인 아워 멀티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사진제공=루나
피부 미녀 수지, 박신혜, 강소라, 박민영 중 가장 아름다운 피부, 갖고 싶은 피부를 자랑한 스타는 누구? 지금 '스타일엠' 홈페이지(http://stylem.mt.co.kr)에서 '스타일폴' 투표에 참여하고 의견을 공유해보자.

현재 스타일M 홈페이지에서는 위 스타일폴에 투표와 댓글로 참여하고 SNS를 통해 스타일폴 소식을 널리 퍼트린 스타일M 독자 중 2명에게 코스매틱 브랜드 '루나'의 '나인 아워 멀티밤'과 '롱래스팅 팁 컨실러'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6일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날인 27일 홈페이지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게시판에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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