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화보, 블랙 란제리 입고 '볼륨 몸매' 과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3.03 01:23  |  조회 6964
/사진제공=원더브라
/사진제공=원더브라
모델 미란다 커가 '원더브라(wonderbra)' S/S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클리비지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2일 속옷 브랜드 원더브라는 미란다 커와 함께한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섹시한 눈빛과 우아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매끈한 복근과 탄력 있는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미란다 커가 착용한 제품은 퍼펙트 볼륨(perfect volume)이다. 기존 원더브라의 패드보다 업그레이드된 3cm의 볼륨패드로 확실한 볼륨감을 연출한다. 풀컵(Full-cup) 스타일로 안정감 있게 볼륨을 살리고 레이스날개로 옆구리 군살을 잡아 매끈하게 라인을 잡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미란다 커가 착용한 원더브라 제품은 명동, 가로수길, 동성로 등 원더브라 오프라인 매장과 브라프라몰(www.brapr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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