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화보, 너무도 짧은 핫팬츠…볼륨 몸매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연수 기자  |  2015.03.05 02:11  |  조회 9043
/사진=GEEK
/사진=GEEK
그룹 EXID의 하니가 남성지 커버를 장식했다.

하니는 최근 남성스타일 매거진 '긱(GEEK)'의 커버 모델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과감한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니는 "멤버들이 지금을 누리라고 많이 얘기한다. 공연 스케줄이 없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결과가 전혀 없던 때에 비하면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특히 군대에 있는 남동생이나 군대 간 친구들을 통해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EXID의 영상을 촬영하고 인터넷에 자료를 만들어 올려준 팬을 '은인'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하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긱' 3월호와 '긱'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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