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채시라,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3.25 19:35  |  조회 2531
/사진제공=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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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세계 최초의 골프셔츠를 출시한 '먼싱웨어'가 브랜드 60주년을 맞아 '진정한 클래식은 어떠한 시간과 공간에서도 새로움으로 소통한다'라는 뜻을 담아 같은 길을 걸어가는 연예계 절친 선후배들과 함께 60주년 기념화보를 진행했다.

'클래식 이즈 뉴(Classic is New)'를 콘셉트로 한 먼싱웨어 60주년 화보에서는 세대차이를 넘어 교류를 통해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절친 선후배가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골프전문채널 J골프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이소라와 골프 마니아 박한별은 디얼 피케셔츠를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유명한 두 사람은 군살 하나 없는 핏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싱웨어 관계자는 "향후 먼싱웨어는 전 세대를 아우르고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리딩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트렌디한 화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먼싱웨어와 8인의 연예계 절친 선후배들이 함께한 먼싱웨어 60주년 기념화보는 패션매거진 '슈어(SURE)'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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