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비밀 공개…혼자 알기 아까운 '맛집'은 어디?

[당신의 생각은] '먹방' '쿡방'의 시대…나만의 맛집 정보·깨알 레시피 공유하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4.15 11:21  |  조회 2782
/사진=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 방송화면 캡처
/사진=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 방송화면 캡처
'의식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식(食)'이다.

특히 요즘에는 '먹방(먹는 방송)' '쿡방(요리 방송)'이 인기를 모으며 '제대로 맛있게 먹기' 열풍이 불고 있다.

TV만 틀면 스타들이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먹거나 냉장고 속 남은 반찬으로 15분만에 요리를 하는 셰프들의 손놀림을 볼 수 있다. 맛집 소개 프로그램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줄 모른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매체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맛집과 레시피 정보 외에도 대중들은 자신만의 정보를 SNS 등을 통해 공유하기도 한다.

혼자만 알기 아까운 숨은 맛집이 있는가. 입맛을 돋우는 나만의 '깨알 레시피'가 있는가?

"아 정말 맛있는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라고 고민하지 말고 자유롭게 댓글로 공유해보자. '맛있는'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정보를 머니투데이 스타일M 독자들과 나눠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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