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비밀 공개…혼자 알기 아까운 '맛집'은 어디?
[당신의 생각은] '먹방' '쿡방'의 시대…나만의 맛집 정보·깨알 레시피 공유하기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4.15 11:21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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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 방송화면 캡처 |
특히 요즘에는 '먹방(먹는 방송)' '쿡방(요리 방송)'이 인기를 모으며 '제대로 맛있게 먹기' 열풍이 불고 있다.
TV만 틀면 스타들이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먹거나 냉장고 속 남은 반찬으로 15분만에 요리를 하는 셰프들의 손놀림을 볼 수 있다. 맛집 소개 프로그램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줄 모른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혼자만 알기 아까운 숨은 맛집이 있는가. 입맛을 돋우는 나만의 '깨알 레시피'가 있는가?
"아 정말 맛있는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네"라고 고민하지 말고 자유롭게 댓글로 공유해보자. '맛있는'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정보를 머니투데이 스타일M 독자들과 나눠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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