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화보, 올 봄 블라우스 '톤 다운' 컬러로 입어봐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4.16 12:47 | 조회
4931
/사진제공=캐리스노트 |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최근 패션 매거진 '바자'와 함께한 야노 시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우아한 아름다움을 뜻하는 '포에트리 엘레강스'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야노 시호는 캐리스노트의 2015 S/S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그녀는 민트 컬러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를 매치하고 우아한 레트로 룩을 완성했다.
/사진제공=캐리스노트 |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화보 속 야노시호처럼 올 봄에는 비비드한 컬러 대신 한 톤 다운된 컬러의 코트나 블라우스를 착용하면 차분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야노시호의 더욱 다양한 화보는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