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메리케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전문적인 트리트먼트나 의료 시술을 받는 대신 집에서 셀룰라이트가 보이는 부분을 일시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홈케어 바디 트리트먼트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을 출시한다.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은 가벼운 질감의 젤 타입 크림이다. 하루에 두 번씩 셀룰라이트가 고민인 엉덩이, 허벅지 등에 바르면 일시적으로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해당 부위를 탱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보다 젊고 건강해 보이도록 돕는다.

특히 메리케이 리서치 센터의 과학자들은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성분의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적용했다. 여기에 각질 제거에 탁월한 글라이콜릭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아르간 오일과 블랙베리 잎 추출물 등 피부 건강을 위한 성분을 더했다.

특별한 마사지 도구나 어려운 테크닉 없이 누구든지 집에서 간편하게 바르고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쉬운 허벅지, 복부, 팔뚝, 엉덩이 등의 부위에 일반 바디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적당량을 손으로 펴 바르고 흡수시키면 된다.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의 용량과 권장판매가격은 177ml, 6만원이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세포와 수분, 노폐물이 뭉쳐서 변형된 셀룰라이트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도 쉽지 않고 몸매를 망치는 주범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얇은 옷차림을 대비해 '타임와이즈 바디 스무스-액션 셀룰라이트 젤 크림'을 사용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