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패션 화보, 잘록 허리 과시…"다이어트 자극하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4.18 01:51  |  조회 4415
/사진제공=쎄씨
/사진제공=쎄씨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과감한 포즈로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17일 패션 매거진 '쎄씨(CeCi)' 측은 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구하라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구하라는 디스트로이드 청바지와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골반 라인 등 남다른 몸매를 자랑해 여성 누리꾼들의 다이어트 욕구에 불을 지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개미허리 정말 부럽다", "구하라 몸매 이정도였나?",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네", "컴백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구하라의 이번 화보는 '쎄씨'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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