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과 샘 킴이 여행을 떠난다면?…"상남자vs젠틀맨"
하트만, '스타 셰프' 레이먼 킴-샘 킴과 함께한 여행 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4.24 20:34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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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트만 |
24일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여행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은 매거진 '럭셔리' 5월호를 통해 레이먼 킴과 샘 킴의 화보를 선보였다.
과거 요리 프로그램 '샘&레이먼의 쿠킹타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레이먼 킴과 샘 킴은 '여행'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경쾌하게 소화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닮은 듯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레이먼 킴이 터프한 상남자 분위기를 연출했다면, 샘 킴은 부드러운 남성미를 자아냈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캐리어를 매치한 레이먼 킴은 멋스러운 워싱의 다크진과 트렌치코트를 착용했다. 샘 킴은 네이비 재킷과 베이지색 팬츠 차림으로 편안하면서 댄디한 트래블룩을 완성했다.
/사진제공=하트만 |
레이먼 킴과 샘 킴이 하트만과 함께한 이번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럭셔리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속 두 사람이 착용한 캐리어는 하트만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hartmann.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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