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실력도 예능감도 만점"…셰프 최현석을 위한 아이템

[스타에게 강추합니다<30>] 건조한 손에 수분과 영양 공급…갈더마 '엑시피알 리페어 핸드크림'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5.05.07 08:40  |  조회 5339
하루에도 수십번 '희로애락'을 경험하는 감정 혼돈의 시대다. TV나 영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꼭 내 이야기 같기만 하다. 바람 잘 날 없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낄 때가 있다. 누구나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플 때 위로 받고 싶은 법. 그럴 때 함께하면 효과적인 '잇 아이템'들이 있다. 스타일M의 추천고수들이 스타들의 오감(五感)을 만족시켜줄 상황별 맞춤 아이템을 추천한다.
/사진=머니투데이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사진=머니투데이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요섹남 전성시대' 대표 주자…스타 셰프 최현석

방송가에 '셰프테이너(셰프+엔터테이너)',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 여자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요리 분야에서 자신만의 실력으로 중무장한 남자 셰프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최현석 셰프는 요즘 가장 '핫'한 남자로 꼽힌다. 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TV '올리브쇼' 등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간 쌓아온 요리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앞치마를 박력있게 털고 매거나, 팔을 한껏 들고 소금 간을 하는 등 매력 넘치는 '허세'로 '허셰프(허세+셰프)'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최현석 셰프는 본인만의 창의성과 실험 정신이 가득 담긴 창작 요리가 많아 '크레이지 셰프'라고도 불린다. 요리쇼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요섹남 전성시대'를 이끄는 최현석 셰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시피알
/사진=엑시피알
◇'허셰프' 최현석을 위한 '강추' 아이템은?
☞갈더마 '엑시피알 리페어 핸드크림'

'요리할 때 가장 멋있는 대세남' 최현석 셰프에게 손 피부 관리에 좋은 갈더마 '엑시피알 리페어 핸드크림'을 추천한다.

'엑시피알 리페어 핸드크림'은 지질 함량 29%의 워터 베이스 크림으로 촉촉한 사용감이 느껴지며 건조한 손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는 제품이다.

또한 제품에 함유된 달맞이꽃 오일의 오메가 지방산이 피부보호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스쿠알렌 성분이 피부 탄력성을 증가시킨다.

특히 피부가 갈라지거나 각질이 일어난 피부, 거칠고 휴식이 필요한 손에 효과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50ml 기준 1만3000원.

◇최현석에게 보내는 '강추' 한마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스토랑에서 요리는 안 하고 방송만 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주방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밝힌 최현석 셰프. 열정적으로 요리하느라 손상된 손 피부를 핸드크림으로 꾸준히 관리하고, 앞으로도 본인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식을 더욱 많이 만들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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