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디올, 단독 부티크

글램미디어 기자  |  2015.05.18 16:56  |  조회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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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이 서울에 디올 부티크를 개장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중심부에 자리한 디올 부티크 건물은 프랑스 건축가 크리스챤 드 포잠박이 설계했으며 피터 마리노가 인테리어 디자인 컨셉트를 잡았다. 총 6층으로 이루어진 건물 5층에는 피에르 에르메가 운영하는 디올 카페가 들어섰으며 4층에는 VIP 라운지와 갤러리, 지하에는 최초의 단독 옴므 부티크가 자리했다. 디올 서울 부티크는 오는 2015년 6월 20일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층별 안내B1.디올 옴므 & 라운지 바
1F레더굿, 액세서리와 라 꼴렉시옹
2F 파인 주얼리 & 타임피스
3F 레디 투 웨어 & 슈즈
4F VIP 라운지 & 갤러리
5F디올 카페

오직 한국에서만!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

또한 특별하고도 우아한 서울 디올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도 선보인다. 핸드백과 액세서리가 포함된 이 리미티드 제품에는 ‘Limited Edition’ 글자와 넘버가 새겨진다.

레이디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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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블랙과 블루, 화이트 까나쥬의 램스킨 소재를 사용한 미디움 ‘레이디 디올’ 백.
손으로 수놓은 시퀸과 플라워 장식이 들어가 디올 서울 부티크의 유니크한 건축 디자인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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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한 소프트 크로커다일과 블랙 까나쥬 램스킨 소재를 사용한미니 ‘레이디 디올’ 백.

[Glam Media Korea] 2015년 5월 15일 디올 제공 www.gla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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