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모델이 제안하는 리조트룩…이번 휴가 때 입어 볼까?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5.24 06:31  |  조회 2716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여섯명의 모델이 올 여름 휴가를 위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 룩 화보를 공개했다.

박형섭, 변우석, 김기범, 정용수, 김민종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 모델 5인과 세계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린 모델 최소라가 홍일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프랑스 남부 최고급 휴양지 생 트로페(St. Tropez)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랑스 럭셔리 리조트웨어 브랜드 빌브레퀸(VILEBREQUIN)의 리조트룩을 입고 생동감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6명의 모델들은 야외 수영장의 비치 체어에 눕거나 편하게 서 있는 등 저마다의 개성을 드러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특히 화려한 색감과 위트있는 패턴이 돋보이는 리조트룩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빌브레퀸(VILEBREQUIN)은 여름을 일시적인 시즌이 아니라 삶의 한 방식으로 인식시키고자 매달 특정 국가의 인플루언서를 선정해 휴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썸머 올 이어 롱(Summer All Year Long)'을 진행하고 있다.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 룩 패션화보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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