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출시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5.28 11:21  |  조회 2721
/사진제공=로레알파리
/사진제공=로레알파리
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https://www.lorealparis.co.kr)가 블랙 코르셋 포뮬라와 깃털 브러쉬로 만화 주인공처럼 크고 또렷한 눈매 연출을 돕는 '미스 망가(MISS MANGA)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새롭게 선보였다.

로레알파리의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아찔한 컬링과 14배 볼륨을 더해 만화 속 여주인공의 속눈썹과 같은 3D 입체 눈매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 눈매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깃털 브러시가 하루 종일 처짐 없는 컬링을 선사한다.

압축된 블랙 코르셋 포뮬라는 올린 속눈썹을 고정해 또렷한 눈매를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어 물은 물론 땀, 피지에도 번지지 않는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로레알파리 미스 망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8.3ml에 1만9000원대로 로레알파리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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