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아찔한 시어 드레스…"톱모델 답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7.07 01:41  |  조회 3748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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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파리패션위크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미국 에이즈연구재단(american Foundation of AIDS Research, amFAR) 디너 행사에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플라워 자수가 아름답게 수놓인 아뜰리에 베르사체의 시어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그녀는 깊은 네크라인과 슬릿 디테일 사이로 탄탄하고 아찔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로지 헌팅터 휘틀리 외에도 모델 나오미 캠벨, 이리나 샤크, 칼리 클로스, 배우 미셀 로드리게즈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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