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화보서 '11자 복근+꿀벅지' 자랑…명품 몸매로 유혹

머니투데이 스타일M 민가혜 기자  |  2015.07.06 21:13  |  조회 6917
/사진=하이컷
/사진=하이컷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수영복 화보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6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최근 진행한 소녀시대 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새하얀 모래 위에 누워 요염한 포즈로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11자 복근과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강조하는 스포티한 비키니를 입고 건강한 섹시미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의 이번 화보는 '하이컷' 15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7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8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소녀시대 PARTY @ 반얀트리'를 개최하고 신곡 '파티(PARTY)'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실황은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되며 방송이 끝난 밤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파티'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