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마벨' 걸스데이, 완전체 셀카 공개…4인4색 미모 '눈부셔'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연수 기자  |  2015.07.07 10:37  |  조회 3553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가 4인4색 매력이 돋보이는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멤버 유라는 "12시에는 링마벨 들으러 가기. 야호 신난다. 모두 모두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민아, 유라, 소진, 혜리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네 사람은 개성있는 헤어 컬러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2집 '러브(LOVE)' 음원과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