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새 광고 모델에 EXID 하니·배우 곽시양 발탁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5.07.28 19:15  |  조회 3221
/사진제공=잠뱅이
/사진제공=잠뱅이
데님 브랜드 잠뱅이(jambangee)가 그룹 EXID의 하니와 배우 곽시양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

하니는 탄탄한 몸매와 섹시한 이미지로 다수의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무대 의상은 물론 일상 패션도 멋스럽게 소화하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져있다. 곽시양은 현재 방영중인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훈남 요리사로 열연 중이다.

잠뱅이 마케팅팀 관계자는 "EXID 하니와 곽시양은 평소 패셔너블한 면모로 사랑받는 공통점이 있다. 젊은 층을 타겟으로 베이식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잠뱅이가 원하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

MOST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