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연보랏빛 비키니…'청순+섹시' 다 있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민가혜 기자  |  2015.07.30 13:16  |  조회 5645
/사진=강예빈 SNS
/사진=강예빈 SNS
방송인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전매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사진이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즘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 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빛 비키니를 입고 선배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볼륨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강예빈은 뭇 남성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대중 목욕탕 사랑을 과시했다.

그는 "매일 출입할 정도로 목욕탕을 좋아한다"며 "목욕탕에 있으면 예뻐지는 느낌이 든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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