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빈, 섹시 뱀파이어 변신…"몸매 대박"

머니투데이 스타일M 민가혜 기자  |  2015.07.31 03:15  |  조회 11086
/사진=맥심
/사진=맥심
방송인 강예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 2012년 '맥심' 10월호의 할로윈데이 특별판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예빈은 검은색 란제리에 빨간 망사 스타킹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 뱀파이어로 분한 강예빈은 누워있는 남성의 목을 문 듯 빨간 피를 입술에 묻혀 아찔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누워있는 남성 위로 요염한 자세를 선보인 강예빈은 풍만한 볼륨과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과거 "어린이집 보조교사부터 주유소 알바까지 해봤다"고 독특한 이력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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