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출시 한달만에 1차 '완판'

9월2일부터 2차 입고 예정, 입고 전까지 7개 오프라인 매장서 사전 예약판매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8.27 17:50  |  조회 4619
/사진제공=클라리소닉
/사진제공=클라리소닉
미국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자사 신제품인 '스마트 프로파일'이 국내 출시 한달 만에 1차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전했다.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은 지난달 17일 출시된 신제품으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토탈 클렌징이 가능한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다. 제품 하나로 얼굴은 물론 팔꿈치, 다리, 발의 각질까지 관리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 프로파일은 오는 9월2일부터 오프라인 백화점 7개 전 매장에 2차로 입고 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 클라리소닉 매장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스마트 프로파일은 진동클렌저를 처음 사용하는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클라리소닉 사용자에게도 최고의 평가를 받을 만큼 SNS 상에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피부 타입별 세분화된 스피드와 최첨단 기능을 탑재해 편리함을 더한 것이 가격대비 합리성을 꼼꼼히 따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와도 부합해 베스트셀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7개 백화점 매장과 롯데닷컴, 롯데 아이몰, 엘롯데닷컴, 신세계 몰, 현대 H몰 등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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